증상도 완화된 것 같고 목도 이제 별로 안아픈 것 같다.
열이 안나는게 참 좋다. 물론 보일러를 줄이고 환기를 자주하여 방 온도를 낮추기도 했다.
잘 때 기침때문에 깨는 일은 없어졌다.
다만 아직 기침은 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.
오늘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. 주민번호 뒷자리를 물어본다.
대답해줬더니 추후 연락준다고 했다.
현재 시각이 19:16인데 연락은 없다.
멋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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